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11월에도 영아부 아기들과 부모들을 예배의 자리로 모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작은 생명 하나하나를 저희 가정과 교회에 맡겨 주신 은혜를 기억합니다. 감사의 달에 생명이 가장 큰 선물임을 고백합니다.
아기들의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밤새 열이 오르는 날과 병원을 오가는 날에 부모의 마음을 붙들어 주시고, 집과 교회에서 아기들이 안전하게 하옵소서. 아직 말을 못 해도 예배 시간에 하나님의 사랑이 아기들의 마음에 스며들게 하옵소서.
육아에 지친 부모들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잠이 부족하고 마음이 무너지는 날에 주님이 함께하심을 느끼게 하시고, 아기를 안고 드리는 짧은 기도를 받아 주옵소서. 부부가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아이를 키우게 하옵소서.
교사들에게 사랑과 인내를 주시고, 영아부가 부모와 아기가 함께 쉬어 가는 따뜻한 자리가 되게 하옵소서.
어린 생명을 품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